2009.04.20

인터넷 업체 저작권 관련 모니터링 의무화…인터넷업체 비상

인터넷 업체 저작권 관련 모니터링 의무화
→ 출처:  news.khan.co.kr [보기]
올 것이 온건가요?

포털이나 보통 커뮤니티 같은 경우 일반 게시판만 해도 하루에 적게는 수천개~수백/수천만개가 될텐데 이것들을 하나 하나 모니터링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국내 인터넷 업체에 한바탕 피바람이 불것 같지만, 현실성이 없어,
인터넷 업체들의 거센 반발로 인하여 백지화 될것 같기는 하지만
가장 우려 되는 부분은 아래 갈무리 된 내용입니다.

아래 갈무리 내용에서 처럼 정부 자의적으로 판단이 가능해, 법이 남용이 될 우려가 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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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저작권법 개정안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불법 복제물의 삭제나 전송 중단 명령을 3회 이상 받은 게시판에 대해 저작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대 6개월 동안 이용을 정지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조항은 특정 게시판의 저작권 침해가 심하다고 판단될 경우 이용을 제한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지만, 저작권자의 문제 제기 없이도 정부가 자의적으로 판단해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터넷 업계에선 독소 조항으로 우려하고 있다.

닌텐도 창조력의 원천은 돈이 많아서?
→ 출처:  media.daum.net [보기]

닌텐도의 게임이 재미있는 건 두 가지 요소가 결정적입니다. 첫째 개발자들이 원하는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무수한 실험을 거듭하도록 지원을 해줍니다. 그리고 게임이 재미있다 싶으면 대규모 광보와 홍보를 통해서 게임을 판매해서 큰 성공을 거두는데.

이렇게 생각해보면 닌텐도의 창조적인 게임들은 결국 다 돈이 많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실겁니다. 현재 닌텐도의 사장인 이와타 사토루 역시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원래 이와타 사토루는 HAL 연구소의 사장이었는데 여기가 한번 제대로 망해서 도산까지 갔던 회사였거든요. 그렇게 어려운 회사의 사장이었으니 닌텐도의 환경이 부러웠고 당연히 닌텐도의 힘은 바로 "돈"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막상 닌텐도에 들어와서 미야모토 시게루를 알게 되니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는군요. 왜냐하면 마리오와 젤다의 전설로 유명한 미야모토 시게루의 제작방식을 보니 그게 돈으로만 할수 없는 그 어떤 것이 있더라는 거죠.

이와타 사토루가 이번 GDC에서 밝히 미야모토 시게루 만의 게임 개발 방식 한번 알아 볼까요?

1) 아이디어는 어디에든 있다.
미야모토 시게루는 게임아이디어를 일상생활에서 얻기로 유명하죠. 개를 기르는 취미가 닌텐독스로 발전하고 정원을 가꾸던 취미가 피크민으로 나왔고 요즘 대성공하고 있는 닌텐도 위핏도 건강을 위해 살빼던 경험을 살려서 만든 게임입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디어를 재미있는 게임으로 승화시키는것 그것이 매우 중요하죠

2) 멤버사이의 커뮤니케이션
게임을 개발하는 멤버들간 게임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나누어서 게임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해결해 나갑니다.

3) 프로토 타입 개발
프로토 타입 개발을 통해서 전체 개발팀 멤버들이 게임에 대한 이미지와 비전을 공유합니다.


4) 소규모 팀 구성
5명 정도의 극소수 사람들이 팀을 구성해서 게임 개발 초기 단계를 이끌어갑니다.


5) 멀티플프로젝트
소규모 팀들에 참가한 개발자들은 하나의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가하는데 이러한 이유중 하나는 리스크회피라고 하는군요.

6) 실패의 반복
무수한 실패를 반복한 후에 게임이 재미있을것 같다 싶으면 그때 비로서 본격적인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방법은 닌텐도만의 방식이 아니라 일반 게임 회사들 대부분이 실행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결국 따지고 보면 위의 방식도 다른 게임회사와 별 차이는 없는데 유독 왜 닌텐도만 그렇게 창조적인 게임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느냐?

바로 게임 개발에 대한 전권을 모두 미야모토 시게루가 지고 있다는 겁니다. 사장인 이와타 사토루 역시 미야모토 시게루의 프로젝트에 대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하고 싶은것을 마음대로 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즉 시스템이나 돈들어가는것이나 다른 회사와 다 비슷한데 경영진이 게임을 평가하고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게 아니라 마리오와 젤다의 전설을 만든 게임의 신 미야모토 시게루가 모든 전권을 가지기때문에 그런 독창적인 게임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겠죠?

여기에 덧붙여서 미야모토 시게루가 개발중인 게임을 평가하는 방법은 게임을 거의 모르는 회사의 사원을 데려와서 게임 플레이 하도록 시킨답니다.

그래서 어깨너머로 게임 플레이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미야모토 시게루는 개발중인 게임이 재미있는지 아닌지를 평가하고, 재미가 없다면 그의 주특기인 '뒤집기'로 게임을 아예 엎어버리고 새로 개발한다는 군요.

그런데 얼마전에 읽은 글을 보니.. 미야모토 시게루가 밥상 뒤집듯 개발중인 게임을 뒤집을 때 말입니다.

개발자들이 아연실색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사실 미야모토 시게루가 그렇게 게임을 뒤집어 놓으면 오히려 개발자가 더 좋아하기도 한답니다. 왜냐하면 미야모토 시게루가 밥상을 뒤집을 정도면 이미 개발자들도 자신들이 개발중인 게임에 불만족스러워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미야모토 시게루가 게임을 뒤집으라고 하면 오히려 고마워한답니다. 그래서 또 미야모토 시게루가 게임을 뒤집으라고 하면 그 게임은 성공한다고 해서, 이른바 '미야모토 시게루의 밥상뒤집기'는 미야모토 시게루 매직이라고 불리울 정도라죠.

재미있는 것은 사장인 이와타 사토루 역시 닌텐도의 저력은 돈에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미야모토 시게루가 게임을 개발하는 것을 보고서 생각을 바꾸었다는 겁니다. 만약 게임 개발이 돈으로만 된다면 벌써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고의 게임들을 개발했겠죠.

그런데 미야모토 시게루가 그의 히트작인 닌텐독스와 닌텐도 위핏만해도 엄청난 돈을 들여서 만든 아이디어도 아니고 자신의 일상 아이디어를 게임으로 승화시킨거 아니겠습니까?

결국 많은 아이디어가 돈이 없어서 현실화 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돈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죠. 두뇌 트레이닝 게임이 단 3개월 만에 완성됐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홍콩전자전] 아이폰 요금제를 보라! 오~ 진정한 모바일 천국
→ 출처:  itviewpoint.com [보기]
홍콩전자전에 가신 서명덕 기자님의 포스트입니다.
환율 때문에 아이폰 3G의 경우 기기만 살경우 한화로 100만원이 넘는 엄청난 금액이지만,
통신사 요금제는 더 엄청나다고 합니다.

24개월 약정으로 498HK(홍콩달러) 한화로 월 85,000원 정도에 요금제에 가입하면
- iPhone 3G 8GB : 무료
- 음성 통화 : 2,200분 (약 36.6시간) 무료
- 같은 통신사 통화 : 1,500분 (25시간) 무료
- SMS : 모두 무료
- 데이터 요금 : 무료
- 무선랜 요금 : 무료
※ 16GB의 경우 기기값 약 3만 몇천원만 추가하면 위에 요금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정말 환상적인 요금제입니다.
이정도라면 거의 공짜폰이나 다름이 없는것 같은데...
국내 통신사가 이정도 요금제를 출시하기는 아마 불가능할 듯 합니다.
너무 쉽게 돈버는 사람들이라서 ^^

[홍콩전자전] 아이폰도 미니스커트도…국제 전시회 나온 짝퉁들
→ 출처:  itviewpoint.com [보기]
온라인에서 유명한 서명덕 기자님이 2009년 홍콩춘계전자전에 참관하셨습니다.

그곳에서 중국 짝퉁 디지털 기기들에 대한 포스팅이 있는데 재미 있어서 올려 봅니다.
Wii 짝퉁, PSP 짝퉁, iPhone 짝퉁, 삼성의 미니스커트 짝퉁 ㅋ

http://itviewpoint.com/108076

위의 URL을 클릭해 주세요.
네이버 폰 올해 12월 30일자로 서비스 종료
→ 출처:  zdnet.co.kr [보기]
네이버 폰이 올해를 끝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합니다.
네이버폰->전화(유료) 이용자는 많지 않고 네이버폰<->네이버폰 사용자들이 엄청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C방에서 게임을 하면서 헤드셋으로 떠드는 사람이 있다면 100이면 100 모두 네이버 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일텐데..

딱 보면.. 돈이 안되기 때문에 서비스를 접는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올해 연봉 동결을 시작으로 네이버도 이제 몸을 사리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역사를 보면 항상 이런 타이밍에 새로운 업체가 튀어 나와 몇년간 시장을 지배하게 되지요 ^^
귀차니즘의 절정 '인간 세탁기'
→ 출처:  apedix.tistory.com [보기]
간단히 몸을 기계속에 편안히 누이면, 그 다음부터 샴푸, 샤워, 스팀, 아로마테라피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씻기 싫어하는 남자들을 위해 TV까지 달려 있다면 좋을 텐데요.
※ 참고로 저는 씻는걸 좋아합니다. ㅋ

달달한조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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